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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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박
동물, 식물에 이어 지구상에서 세번째로 큰 생물 그룹, 곰팡이에 대하여 최대한 쉽고 재밌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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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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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여전히 가슴의 소리를 따라 살기를 선택하며 그 이야기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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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릴라
고독한 소수의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그들의 여우비같은 친구가 되어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그들을 응원할거예요. 나는 너무나 뜨거워서 고독할 수 밖에 없는 당신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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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노래
말이 되지 못한 말들, 노래가 되지 못한 말들을 담아 사람들과 노래를 짓고 부르는 음악가 솔가입니다. 여행하며 살고 만나온 노래에 얽힌 이야기와 마음들을 담아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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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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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약방
종달리의 작은 그림책방. 숨은방 책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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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삿헌
제주의 생산물과 역사 속 자료를 테마로 음식 연구. 제주투데이 '맛난퓨전' 칼럼니스트. 그리고 콩 발효 식품 템페를 만들지요. 그래서, 김은영템페연구소를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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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작가이자 치료사이자 예술가입니다. 최근에는 미안함에 대한 글을 썼고, 사죄와 애도의 생태예술 <플라스틱 만다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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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쉐어
아시아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리트릿 빌리지를 꿈꿉니다. 밤새 인생 대화를 나누고, 춤추며 명상하고, 열린 마음으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라이프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