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번째 산티아고 15일 차(Sahagún-Reliegos)
숙제가 아니면 책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글은 혼나지 않으려고 썼습니다. 요즘은 숙제도 없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