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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13
by
박한얼 Haneol Park
Feb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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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강 건너편에 서서
저를 비추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
은
거예요.
"넌 너무 어려."
내가 원했던
건 죽음이 아니라
미칠 듯이 사랑해서
마치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것
만
같은
그런
걸 느껴보고 싶었던 거예요.
너와 나의 경계가 허물어진 곳에서,
내가 준비
했던 작은 죽음과
너의 잿빛 삶을 교환하고 싶어.
keyword
죽음
사랑
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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