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을 좋아한다.
특히 울창한 나무 숲 속 공간에 있노라면,
내가 작은 개미가 된 것처럼 아주 작아짐을 느낀다.
나는 그 느낌이 좋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과 걱정들이
별거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그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