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리는 가족 이야기 188

그 아빠의 그 딸 2

by 바카




독일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한국으로 가고 싶어요…


어느 나라든 어디든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한다는 건 너무 슬픈 일 같아요.


특히 저는 산부인과 진료를 못 받아서 아이를 잃은 경험이 있어서 더욱 독일 병원 시스템에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진료를 받고 아이를 잃은 것과 진료를 받아보지 못하고 아이를 잃은 건 큰 차이잖아요.


전 평생 이 한을 가지고 갈 거 같아요 ㅜㅜ


남의 나라에서든 우리나라에서든 아프지 않고 건강을 지켜서 되도록 병원 갈 일을 안만드는 게 상책 같아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