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빠의 그 딸 2
독일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한국으로 가고 싶어요…
어느 나라든 어디든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한다는 건 너무 슬픈 일 같아요.
특히 저는 산부인과 진료를 못 받아서 아이를 잃은 경험이 있어서 더욱 독일 병원 시스템에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진료를 받고 아이를 잃은 것과 진료를 받아보지 못하고 아이를 잃은 건 큰 차이잖아요.
전 평생 이 한을 가지고 갈 거 같아요 ㅜㅜ
남의 나라에서든 우리나라에서든 아프지 않고 건강을 지켜서 되도록 병원 갈 일을 안만드는 게 상책 같아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