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리는 가족 이야기 494

여독? 후유증? 방향상실?

by 바카

외국생활은 언제쯤 편해질까요,


아이들이 묻네요


“엄마 아빠만 독일에서 살고

우리는 한국에서 할아버지할머니집에서 살면 안돼?”


……………………………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가족이 함께 맛있는 밥 먹으면서

편안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누구를 위해 이렇게 살고 있는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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