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독? 후유증? 방향상실?
외국생활은 언제쯤 편해질까요,
아이들이 묻네요
“엄마 아빠만 독일에서 살고
우리는 한국에서 할아버지할머니집에서 살면 안돼?”
……………………………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가족이 함께 맛있는 밥 먹으면서
편안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누구를 위해 이렇게 살고 있는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힘을 주는 그림과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