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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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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졍
문화예술 속에 있을 때, 글을 쓸 때, 여행할 때 비로소 힘을 얻고 위로 받는다. 특히 연극과 책 속에서 삶의 생생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가슴에는 늘 조르바를 품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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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아
17년차 뉴요커. 사람들의 꿈과 자아실현에 관심이 많습니다. 쉽게 읽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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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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