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아버지가 달고나 장사를 시작한 이유
자식놈일 땐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 이야기 #8
by
글짓는 사진장이
May 28. 2021
자주 가던 시장에 어느날 문득 등장한 달고나 굽는 아버지.
죽은 아내가 하던 장사인데 한동안 접었다가
그 사람 생각이 자꾸 나서
뜨거운 달고나 국자에 마음을 녹이고 있다고 하셨다.
사내자식은 울면 안 된다는 정체 모를 '강한 남자론'에 치여
울고 싶어도 울지 못 하고,
그래서
그만큼 더
상처 입고
아프게 살아오신 우리 아버지들...
keyword
아버지
포토에세이
전통시장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글짓는 사진장이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포토그래퍼
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m.blog.naver.com/bakilhong66
팔로워
75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마리 앙트와네트만 비웃을 일이 아니다
아버지, 더 이상 미안해 하지 마세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