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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갑자 내공 고수들의 행복대장간
아주 특별한 사진 한 장 #26
by
글짓는 사진장이
Nov 3. 2021
열네 살 때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해
어언 60년 넘게 이 일을 해오셨다는 어르신.
시집 온 뒤 50여 년을 그런 어르신과 함께 해오신 덕분에
어지간한 대장장이보단 솜씨가 윗길이라는
아내.
부부는 서로 닮는다는 말이 있더니만,
반 백년 넘게 대장간 일까지 함께 해서 그런가
우직하고 단단한 느낌까지도 고스란히 닮아 있었다.
비록 예전만은 못하지만 지금도 노부부가 함께 만든 철기구들이 좋아
멀리서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며 뿌듯해 하시는,
그런 두 분이 함께 2갑자 내공을 손끝에 실어
각종 철기구들을 알콩달콩 만들어 나가는 행복대장간.
※10여년 전 찍은 사진인데, 이젠 은퇴해서 전설로만 남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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