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이야기가 있는 사진 한 장
만선(滿船)의 꿈
아주 특별한 사진 한 장 #35
by
글짓는 사진장이
Jan 1. 2022
아래로
1톤 트럭은 1톤 이내 짐만 실어야 하지만
꿈만큼은 100톤, 천톤 이상 실어도 무방하다.
1톤 짐을 싣고 100번, 천번 왕복하면
그 꿈을 이룰 수도 있다.
다만 시간과 노력의 문제일뿐...
꿈을 놓치 않으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동해 강진항에서
keyword
사진
해돋이
새해맞이
24
댓글
8
댓글
8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글짓는 사진장이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포토그래퍼
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m.blog.naver.com/bakilhong66
구독자
75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사진 찍어 밥은 먹고 사시는가?"
코로나 때문에 올해도 해넘이 구경은 물건너 갔지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