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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식놈일 땐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 이야기 #83
사람이 있는 풍경을 가장 좋아하는 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그 중에서도 이야기가 있는 여행과 사진을 가장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