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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들이 보냈더니 나물은 왜?
01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름, 어머니
이야기가 있는 풍경
by
글짓는 사진장이
Jul 15. 2022
그것이 자식놈들을 위한 일이라면 길바닥 돌멩이에겐들 조아리지 못할까.
돌멩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무엇에겐들 매달려 간원하지 못할까.
기왕에 굽어진 허리 몇 번 더 구부린다고 얼마나 더 굽어질 것이며,
닳을만큼 닳아진 몸인데 무릎으로 기어가라 한들 어찌 마다할손가
주춧돌까진 언감생심이요, 까치발 딛고 올라설 작은돌 하나만 될 수 있어도
좋으리.
자식놈들 일이라면 낮아지고 더 낮아져 세상에서 가장 낮아질 수 있는 이름, 어머니...
keyword
자식
어머니
기도
Brunch Book
꽃나들이 보냈더니 나물은 왜?
01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름, 어머니
02
어머니는 묵묵히 씨감자를 챙기셨다
03
생각느니 늘 자식걱정뿐인 우리 어머니
04
그렇게 어머니의 가을도 익어갑니다
05
엄마의 봄
꽃나들이 보냈더니 나물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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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m.blog.naver.com/bakilho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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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묵묵히 씨감자를 챙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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