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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글짓는 사진장이
Apr 15. 2023
지금, 여기, 당신이 참 좋다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고
가장 빛나는 순간이다.
여기가
내 인생에서
가장 멀리
가장 치열하게 걸어온 길이다.
내 곁에 있는 당신이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래 보아 온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지금,
여기,
당신이
그래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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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포토그래퍼
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blog.naver.com/bakilho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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