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밤별 Dec 02. 2016

[밤별의 그림일기] 61. 밥심으로 산다

나이탓인가


언젠가부터 과자보다 밥이 좋다.

차를 많이 탔더니

속이 느끼해서 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점심때 폭식했지만 행복했다.


탄수화물 중독인가보다 ㅠㅠ

매거진의 이전글 [밤별의 그림일기] 60. 약발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