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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별 Dec 02. 2016

[밤별의 그림일기] 61. 밥심으로 산다

나이탓인가


언젠가부터 과자보다 밥이 좋다.

차를 많이 탔더니

속이 느끼해서 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점심때 폭식했지만 행복했다.


탄수화물 중독인가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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