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별의 그림일기] 62. 철드는가봐

오글오글

by 밤별


진짜.. 진짜 잠시 든 생각이었다..


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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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물론 생각이 바뀌었단 건 아니다.


하핫


앞으로 조금이라도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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