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림은 그리는 사람을 닮는다.

낯선 아주머니에게서 엄마를 보았다.

by 밤별
pic038.jpg


초반에는 pentel의 붓펜을 이용해서 많이 그렸다.


얇은 선이든 굵은 선이든 자유롭게 표현이 가능하고 펜텔 붓펜 특유의 탄력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린지 3,4개월 쯤 되었던 때의 그림이다. 앞에 앉은 아주머니를 그렸는데 다 그리고 나니 엄마가 있었다.


그림은 그리는 이를 많이 닮는다고 하는데 내 그림에는 '내가 담겨있었다.'


제목2) 낯선 아주머니에게서 엄마를 보았다.

매거진의 이전글1. 지하철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