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디 앨런을 닮은 아저씨

우리가 사는 삶 또한 영화이고 드라마이다. 특별하다.

by 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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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을 주로 타고다니다 보니 대학생과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중년 이상의 분들을 자주 그리게 되었다.


주름과 개성에 집착하던 어느 날 이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리고보니 우디 앨런을 닮은 분이셨다.




실제로 닮았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데 내가 그렇게 파고들었을 수도 있다.


이렇게 내가 사는 삶의 풍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별한 사람, 풍경, 사건들이 도사리고 있다.


우리가 사는 삶 또한 영화이고 드라마이다. 특별하다.


내가 만난 지하철 속의 우디 앨런 아저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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