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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별 Nov 01. 2016

[밤별의 그림일기] 30. 10월의 마지막 날, 생일

사교클럽, 밤별장


많은 분들을 초대한 것도 아닌데

알아서(?) 찾아온 친구들 고마웠어요


내 친구들이라 알아서 서로 이야기 잘하고 어울려 놀고 먹을 것도 다 다르게 사오고 먹고 생일날을 위해 만들어둔 막걸리도 마시고...


난 먼저 잠들었는데

새벽 3시 넘어 잠들었다는 역시 내 친구들 ㅋㅋㅋ


페이스북, 카톡, 문자 모든 분들의 인사와 축하 고맙습니다!


한 해 더 산만큼 더 성숙하게, 재미있게 살아보겠습니다.



훗!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어제 하루,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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