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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별 Nov 11. 2016

[밤별의 그림일기] 38. 진심을 표현하는 용기

소중한 순간은 순식간



정말 순식간이었다.


웃다가 울음을 보인 것은..


참 소중한 순간!


잊지 않고 내 진심을 표현하는 것, 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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