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자! 가자!
1년만에 본 영훈이를 마지막에 헤어지며 안아주지 못한게 맘에 걸렸다.
일본에서 고생하는 영훈이를 혜진이와 떡볶이를 먹으며 안쓰러워 했건만...
이제 앞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일에는 주저하지 않으리라!
그림 : [지하철드로잉] 글 : [밤별뜨는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