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내가 좋아하던 웹드라마

에필로그

by 밤개



내가 고등학생, 대학교 1-2학년이던 시절, 유튜브를 조금씩 챙겨보던 시절..웹드라마를 하나둘씩 찾아보기 시작했고 그때가 내 인생에서 웹드라마의 황금기였다. 당시에는 웹드라마가 이제 막 생겨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조금 더 풋풋하고 실험적인 작품이 많았던 것 같다.


그냥 드라마에 비해 길이가 짧아 편하게 볼 수 있고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유튜브 뿐 아니라 '네이버tv'에서 올라오는 웹드라마까지 봤더랬다..(공부하기 싫어서 별짓 다함.) 보다가 눈에 띄는 배우들이 있으면 팔로우도 하고..그런 배우들이 하나둘씩 발굴돼서 지상파 드라마 주연이 되면 어찌나 뿌듯하던지.


당시 못해도 20작품은 봤을 텐데, 재미있는 작품도 있었고 1편만 보고 하차한 작품도 있었다.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아직까지도 생각날 때마다 보곤 한다. 그중에서도 유독 재미있게 봤고,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작품들을 몇개 소개해볼까 한다.


(몇개 쌓이게 되면 브런치북으로 만들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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