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내리며, 머리 쿵 무릎 콩

커피얼음의 연말

by 밤얼음

이번 달은

소설 속 '하루카페'가 아닌,


밤얼음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고

디저트를 굽는 시간이

조금 더 많아졌어요.


연말이라 혼자 정신없이

무릎도 콩 찍고,

머리도 쿵 하고,


하마터면

케이크에 딸기를 푱-

빼먹을 뻔했지 뭐예요. ㅇ.ㅇ


글을 매일매일

올리지는 못하지만,


오늘도 천천히,

내일도 정성껏,

매일을 처음처럼.


그렇게 또 만나고 싶어요.


따뜻한 초코라떼에

휘핑크림 듬뿍 올리듯,

마음을 가득 담은

이야기들로 늘 찾아뵐게요.♡


오늘은

어떤 음료가 생각나세요?


비소식이 있던데

분위기 있게 카푸치노...


가 아니라,

역시 저는 얼죽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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