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종우
인상주의는 사실을 그리려는 예술 경향의 정점에 놓인 사조다.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그린 인상주의 그림들은 사실을 그렸음에도 기괴하다는 혹평을 받는다. 이는 통념의 벽이 얼마나 두터운지 말해준다. '사실'이라는 것이 그것을 보는 마음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게 하는 통념의 벽. (p.109)
나이트 아울의 아주 오래된 영화관입니다. 좋은 영화( ͡° ͜ʖ ͡°) 나쁜 영화(ಠ_ಠ ) 이상한 영화ᕙ(⇀‸↼‶)ᕗ 절찬 상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