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One Fine Thing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허은실

by 나이트 아울
'사이가 좋다'란 말은 단지 서로 정답고 친하다는 뜻만이 아닐 겁니다. 어쩌면 오히려 적당한 거리를 마련할 줄 아는 관계'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태양과의 절묘한 거리 때문에 지구에 꽃이 피는 것처럼.(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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