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Serene Poems

[시, 02] 미완성곡

기억 저 편, 그 선율

by 밤 bam

깊은 상처의 선율,

여전히 잔상에 드리워,

아직 노래하지 않는 것처럼.


고통이 사라진 가사,

점차 아무는 흉터,

오선지의 불완전함.


그 소리의 끝에

아직 그대가 들려,

기억은 어제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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