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저 편, 그 선율
깊은 상처의 선율,
여전히 잔상에 드리워,
아직 노래하지 않는 것처럼.
고통이 사라진 가사,
점차 아무는 흉터,
오선지의 불완전함.
그 소리의 끝에
아직 그대가 들려,
기억은 어제를 부른다.
Photo by 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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