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Serene Poems

[시, 03] 남은 온도

Rest in peace

by 밤 bam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하는가

내게 남은 기쁨 없는데

모든 것 앗아가고 후회만 남겨졌는데


추억의 따듯함보다

그리움의 온도가 더 차니

내겐 겨울만이 있을 뿐이구나


하늘의 별이 되신 유경철 선배님과 그의 아드님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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