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2: 와칸다 포에> 큰 감동의 물결 보여준다
오코에 역 다나이 구리라 큰 감동이 있는 영화다.
<블랙 팬서 2: 와칸다 포에버>에서 오코에 역을 연기한 다나이 구리라는 이 영화가 얼마나 감동적일지 기대해 달라면서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미 기준 2022년 11월 11일 개봉 예정인 <블랙 팬서 2: 와칸다 포에버> 어떤 이야기로 진행될지 여부는 철저한 보안 속에 세부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슈리 역의 레티티아 라이트, 나키아 역의 루피타 뇽, 라몬다 역의 안젤라 바셋, 오코에 역 다나이 구리라, 음바쿠 역 윈스턴 듀크, 에버렛 K. 로스 역의 마틴 프리먼 등이 출연합니다. 새롭게 합류한 배우는 네이머 역을 연기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테노치 우에르타, 아직 어떤 역할인지 알려지지 않은 미카엘라 코엘, 아이언 하트 리리 윌리엄스 역을 연기하는 도니미크 쏜 등의 배우가 출연합니다.
2022년 멧 갈라 레드카펫에서 다나이 구리라는 많은 것을 말하지 않았지만, 팬들이 <블랙 팬서 2: 와칸다 포에버>에서 기대할 수 있는 이야기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공감할 수 있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 영화는 매우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줘요. 이게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이야기가 반향을 일으키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채드윅 보스만)에 관한 것이에요. 떠난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기 위한 모든 것입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시네마 콘에서 공개한 <블랙 팬서 2: 와칸다 포에버> 영상은 예고편이 아닌 시즐 릴입니다. 전투를 앞두고 앞장선 슈리, 오코예, 나키아가 와칸다를 이끌고 있고 단결하는 장면입니다. 어떤 상대와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여러 해외 매체들은 아틀란티스를 이끌고 있는 네이머와 전투를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 중입니다.
<블랙 팬서 2: 와칸다 포에버>는 아직 시놉시스조차 공개되지 않았기에 아직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채드윅 보스만이 연기한 티찰라의 부재를 다루고 있으며, 아이언 하트가 MCU에 데뷔한다는 것은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