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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
좋아서 쓰기 시작한 글쓰기는 이제 잘하고 싶은 무엇이 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문득 문득 떠오르는 작은 깨달음이나 의미있는 순간을 개똥철학의 형식으로 적금 넣듯 적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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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유
세상의 모든 것을 궁금해하지만 정말 모든 게 다 궁금하지는 않은 사람입니다. 대부분 소심하고 소부분 대담한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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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혁
낮에는 커피를 만들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쓸 때 마다 마음이 일렁입니다. 글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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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별 것 아닌데 별난 것들을 좋아합니다. 산책과 커피 와인 맥주를 좋아하고,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늘 혼자있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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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사랑하여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긍정합니다. 이유없이 무언가를 몹시 좋아하게 되는 일을 좋아합니다. 자주 취해있고 그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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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방법이 뭔지 탐색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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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찌질한 인간 김경희> (2017. 12) <회사가 싫어서> (2017.1) 말과 글로 웃기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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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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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책 파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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