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의 기록#14
자취하는 사람들을 보면 식물을 꼭 키운다.
그런 감성적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식물을 키워보리라 했다.
오늘의 집이라는 어플에서 게임으로 몬스테라 화분을 받았다.
배송비도 무료여서 미션 완료 후 배송지를 입력하는데 너무 설레었다.
이름도 지어주고 습한 환경을 유지해 줬다.
지금은 잎이 7개나 자란 씩씩한 나의 방방이.
덕분에 혼자 있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제일 좋아하는 행위는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