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도로 주행 차이점
#뱅이출장일기 #41일차_20170619
#도로 #교통 #운전 #작성중
미국에서 면허딸 때 도로주행에서 가르쳐주는 것 중 한국이랑 다른 것 몇 가지. 주워들은 것 정리 중.
1. "55마일 이상 달리세요. 속도 줄이지 마세요"
55mi/h면 88.51km/h... 하이웨이에 사고가 많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란다. 달리는 와중에 누가 끼어들어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비가 와도 최소 55mi/h로 달려서....
2. "정차할 땐 앞 차 뒷바퀴가 끝까지 다 보이게 서세요"
우리나라에선 최대한 앞차와 간격을 붙이라고 가르친다. 안그러면 옆차가 끼어든다고... 미국에선 사진과 같이 최소한 앞 차의 뒷바퀴가 보일 정도의 간격을 유지한다. 달릴 때도 차간 거리를 멀찍이 유지하여 끼어들기도 용이한 편.
3. "먼저 왔으면 우선순위는 네게 있어. 그러니 쟤보다 니가 먼저 빠져줘야해"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가 종종 있다. '눈치껏 빠져야하나?' 싶겠지만 사거리에 먼저 도착한 차에게 우선순위가 있다. 먼저 도착했으면 먼저 빠져줘야 한다. 안그러면 트래픽을 유발해서 뒷차가 빵빵거린다. (관련해서 작년에 썼던 글, https://brunch.co.kr/@banglab/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