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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삶, 내가 주어인 삶 / 어록(2)

by 시 쓰는 소년

시를 쓰다보면 더이상 써지지 않는 막다른 골목길에 다다를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어떤 것도 쓸 수 없었던 날.

그런 날에는 다른 무언가의 시작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기분을 전환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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