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 쓰러져잠든 이름이여.하염없이 하늘 보며한숨지을 영혼이여.참다못해 눈물짓는마음 약한 뒷모습이여.그럼에도 불구하고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는뜨거운 가슴이여.그렇게 무르익어가는내 청춘이여.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