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패기, 용기와 희망으로 가득 찼던
청년시절을 보내고 나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해도 안될 것 같은데?
괜한 시간 낭비 아닐까?
난 이미 늦은 것 같은데?
그냥 이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공부를 하기에도, 어학을 배우더라도,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늦었다고 생각하니
그 어떤 것도 시도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늦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나마 다행인 줄 알고
도전해 보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도 큰 도전인데
잠시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 늦지 않았음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다시 잡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