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대하다 보면
느껴지는 진심이 있습니다.
가까이 대하다 보면
알게 되는 사연들이 있습니다.
들어주고 말해줄 때
찾아보고 찾아줄 때
관계는 더욱 돈독해 집니다.
따뜻한 한잔을 비워갈 때 쯤
돌아서는 발걸음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아마도
짧지만 그 시간이 행복했고
소소히 나누는 일상이 소중했겠지요.
우리의 만남이
우리의 따뜻함이
마음의 정화를 일으켰다면
가서 말해주세요.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다음에 또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