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밀라의 중정에 서서 파란색 태양의 개기일식을 올려보던 것은,풀밭에서 뛰놀다 꺾은 강아지풀의 작은 이삭을 손에 움켜쥐어보던 것은,그저 가버린 해들의 일부일 뿐 아니라내 뇌 깊숙이 미세한 섬모들의 차란한 움직임만큼이나 심원하다.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