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은 지난 봄보다도 더 기쁘다.
입지(立志)의 십 년을 근사하게 장식할,
가히 기념비적인 봄이기 때문이다.
능란한 불혹(不惑)의 비책을 얻을 생각에,
가히 역대급 설렘이 있는 봄이기 때문이다.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