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의 플라멩고

by 방석영 씨어터
세비야의 플라멘코 Flamenco in Sevilla (2018. ink on korean paper. 69x63)

그 앞에 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예술의 힘은 아마도 예술가에게 쉽게 허락되지않는 '경계'를 넘어버린 환희에서 나오는 듯.

바둑 십계명 중 이런게 있다.
입계의완 (入界宜緩), 경계를 넘을땐 마땅히 신중하라.
신중에 신중을 거듭할수록 그 환희는 더 크고 그로부터 뿜어지는 인력(引力) 은 더 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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