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거울

by 방석영 씨어터
책과 거울 (mixed medium. 초등2~3)

아이들의 말에 그저 웃고 그저 치유받은 것은,

그들은 늘 스스로 자유로웠고 늘 모두에게 그것을 확인시켜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종종 그들을 믿지 못함은,

내가 스스로를 얽맴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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