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들.
요즘 여행프로그램을 보며 가고 싶다란 말을 자주 하시는 당신.
예전에도 그랬던가...?
"저긴 어디고?"
"저기 가려면 머나?"
가지 못할 것을 알면서 왜 궁금할까란 생각을 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늘 가고 싶었지만 말하지 않으셨구나.
늘 궁금했지만 그저 먼 이야기처럼 "좋네."하고 말으셨구나.
이제 당신의 말에 큰 무게를 싣지 않아도 되니, 솔직해지셨구나.
소소한 이야기, 무엇이든 적기를 좋하하고, 떠오르는 단상을 잠시 남겨두기를 즐깁니다. 강아지와 내가 더 어른이되어버린 엄마와 보내는 일상과 또 다른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