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한 것들.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들.

by 반하다

요즘 여행프로그램을 보며 가고 싶다란 말을 자주 하시는 당신.

예전에도 그랬던가...?


"저긴 어디고?"

"저기 가려면 머나?"

가지 못할 것을 알면서 왜 궁금할까란 생각을 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늘 가고 싶었지만 말하지 않으셨구나.

늘 궁금했지만 그저 먼 이야기처럼 "좋네."하고 말으셨구나.


이제 당신의 말에 큰 무게를 싣지 않아도 되니, 솔직해지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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