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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하대표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코미코 연재 중,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중.- 강민현해질녘 햇살같은 고양이들을 찍는 독립다큐 감독 <고양이의숲(2017)> <꿈꾸는 고양이(2021)> <운좋게살아남았다,나는(2024)>
near Havana취미로 찍은 사진의 아카이브와 고양이와의 일상을 일기삼아 기록한 글입니다.
소금길고양이를 입양하여 함께 사는 이야기 / http://salt418.tistory.com/
suribi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
동반북스동물을 주제로한 도서를 취급하는 소규모 서점- moonbow씁니다, 순간을 애도하며
달의 깃털마당있는 집에서 싸복이 남매와 하늘이, 뒷마당의 길냥이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반려동물들과 함께 울고 웃고 지지고 볶으며 삶을 배워가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중입니다.- 호밀동그란 우산 위를 빙글빙글
소곤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이유하13살 난 아이 엄마. 글을 쓰고, 인문학 공동체에서 공부하고, 일리치 약국에서 쌍화탕을 달이고, 로이 약차를 만듭니다.
변방의 공돌이동물원과 동물 쇼를 반대합니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와 <쓰기와 생활>, <잘 지내요 고양이>, 스릴러 장편소설 <내 이름을 알려줘>를 썼습니다.- Alexandra the Twinkling역마살로 30여개 국가를 경험하고 여전히 꿈꾸는 Aleksandra
싕싕고양이는 귀엽습니다. 무척.인스타그램 : seeng_seeng_
미스안냥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그림과 베이킹을 좋아하고, 가을의 낭만을 좋아하는, 내 인생에는 서툰 30대 여자 :)- vinceMy music - https://soundcloud.com/user-192570933
- Bong창의적이고, 아름답고, 감성적이고, Fun 한 것들
킴노인킴노인의 브런치입니다.- 이장순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이용한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