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 집중력

by 반포빡쌤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력'입니다. 많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의 질이 더 중요합니다.

수업 시간 동안 깨어 있는 아이는 따로 공부를 적게 해도 흔히 말해 평타 이상을 칩니다.


반대로 공부 시간 대비 효율이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공부는 결국 의지야.'

맞습니다. 마음먹는다고 늘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영어 자체가 재미없어서 집중을 못 하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수면 부족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 일찍 학교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으로 오는 일상 속에서 체력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해결책도 단순합니다. 학원 오기 전 짧은 낮잠이 의외로 많은 걸 해결해 줍니다.


물론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낮잠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안 하던 거를 새로 시작하는 거 어렵지요.

사실 이 낮잠의 효과는 너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단 20분은 넘지 말라고 합니다. 20분 투자 대비 효과를 생각하면 충분히 해볼 만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다 보니, 문득 다른 생각이 듭니다. 혹시 내 수업이 집중을 방해하는 원인은 아닐까?

오늘은 그렇게 작은 반성으로 마무리합니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해, 저도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또 다른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이 집중이 안 되는 것이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예를 들어 지금 무언가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힘들 다든지... (아~ 이건 내가 어찌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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