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에 들려주면 아이의 자존감을 확 올려줄 수 있는

부모의 15가지 말 (김종원)

by 반포빡쌤

새학기에 들려주면

아이의 자존감을

확 올려줄 수 있는

부모의 15가지 말


1.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물론 중요해.

하지만 네 마음을 다치면서까지

그럴 필요는 없어.

늘 널 중심에 두고 단해야 해.


2. 연습은 매일 작은 점을 찍는 것과 같아.

작은 점도 계속해서 찍으면

결국 하나의 멋진 선이 돼.

뭐든 연습하면 나아지는 거야.


3. 원래 모든 사람이

처음에는 다 어색한 거야.

이상한 게 아니라 당연한 거니까,

차분하게 생각하자.


4. 지금은 처음이라

모르는 게 있을 수 있어.

하지만 점점 스스로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날 거야.


5. 스스로 가방을

챙긴 것만으로도 대단해.

엄마가 아주 많이 많이 칭찬해.


6.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당장 생각나지 않을 때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양해를 구하면 되는 거야.


7. 울고 떼는 쓰는 걸로는

네 생각을 전할 수 없어.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으니,

말로 또박또박 들려줘야 해.


8. 발표하는 거 어렵지 않아.

억지로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네 생각을 전한다고 생각해.

세상에 틀린 생각은 없으니까.


9. 친구에게는 지적보다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게 좋아.

듣기 좋은 말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니까.


10.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땐

선생님이나 엄마 아빠에게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면 돼.


11. 무엇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기본이야.

기본을 잘 지켜야,

응용도 할 수 있는 거니까.


12. 친구에게 무언가를 빌렸을 땐,

돌려줄 때 꼭 고마웠다고

인사를 해야 해.

마음 속 좋은 생각도

전해야 알 수 있는 거니까.


13. 매일 열심히 한 너 자신을

칭찬하는 게 참 중요해.

누구보다 많이 노력한 건

바로 너 자신이니까.


14. 처음 경험해 보는 일이 많아질 거야.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져.

조금씩 나아지면 되는 거야.


15. 지금까지 잘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거야.

엄마 아빠는 늘

네가 참 자랑스럽단다.


부모에게 이런 말로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나중에 커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운 말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는 자신이 받아본 것만

세상에 전할 수도 있죠.

그래서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사랑을 전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늦지 않게

지금 그 사랑을 듬뿍 전해 주세요.


(김종원)




중학교 이상 되는 자녀에게는 이런 따뜻하고 예쁜 말을 하는 건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이 중에서 한두 개라도 상황에 맞게 변형해서 전해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1번과 2번을 선택했습니다. 1번은 관계 설정, 2번은 자아실현과 관련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아실현이 잘 이루어져 자존감이 생기면, 가족, 학교, 사회에서 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말로 하지 않아도 그런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부모가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jon-tyson-r9T0LZv8xWQ-unsplash_(1).jpg Unsplash의Jon T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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