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의 기쁨

돌아올 나의 공간

by 반나무


여행 떠나기가 무섭지 않은건

언제 돌아와도

날 따스히 맞아 줄 사람과 공간이 있단 걸 알기에.


오래된 비좁고 낡은 공간이지만

나의 가족이 있는 집이

사실 좋다.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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