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나의 공간
여행 떠나기가 무섭지 않은건
언제 돌아와도
날 따스히 맞아 줄 사람과 공간이 있단 걸 알기에.
오래된 비좁고 낡은 공간이지만
나의 가족이 있는 집이
사실 좋다.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