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기쁨
나의 하루 일과는
다음날 식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매일 저녁,
다음날 아침 일찍 일하러 떠나는
아빠와 동생을 위해 아침 도시락을 싸고
나의 점심을 준비한다.
이따금 여력이 되면
다음날 저녁에 먹을 음식을 미리 만들거나
재료를 준비해 둔다.
먹고사는 것이 참 중하다는 걸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느낀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맛난 음식을 나누는 것이
행복하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