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냥한 고양이 상냥이는 내가 본인을 몇 번 쓰다듬자마자 내 손에 얼굴을 부비고 내 손을 핥아준다. 내가 너한테 주는 것보다 내가 너에게 받는 것이 훨씬 많아.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내 손을 잡고 앙 깨문다.
아야!ㅠㅠ 흑흑 아파 ㅠㅠ
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