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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짝반짝 Apr 24. 2024

^^

조정기일을 잡았다.

서로 악감정 없이 빨리 끝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질질 끌게 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지겹다 ㅜㅜ 나는 지겨운 것이 너무 싫다


잘 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얼른 시원한 마음으로 해방되고 싶다 ^^ㅎㅎㅎㅎㅎㅎ


기도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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