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반짝반짝 Apr 24. 2024

^^

조정기일을 잡았다.

서로 악감정 없이 빨리 끝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질질 끌게 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지겹다 ㅜㅜ 나는 지겨운 것이 너무 싫다


잘 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얼른 시원한 마음으로 해방되고 싶다 ^^ㅎㅎㅎㅎㅎㅎ


기도를 부탁드려요~~


작가의 이전글 ㅠ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