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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送舊迎新
나이 듦에 대하여
by
한봄일춘
Dec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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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새앙쥐 조심조심 뒷걸음치고
얼룩빼기 황소 기웃기웃 해를 넘누나
보내고 맞이하는 것,
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인 것을...
찰랑찰랑 부서지는 달빛 벗 삼아
하염웂이 상념에 잠긴 호젓한 이 새벽
별도 섧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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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나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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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서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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