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상의 공감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AR BAR
Feb 21. 2020
짝사랑
이런 경험은 한 번이면 될 줄 알았는데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짝사랑
keyword
짝사랑
마음
사랑
BAR BAR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BAR BAR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87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지각쟁이
'커피X잔의 여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