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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R BAR Mar 19. 2020

'커피X잔의 여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평생의 업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았던 일에
회의감이 드는 순간.

이 순간이 지나면
나는 바쁜 와중에도 자유로울 수 있을까.


'커피X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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