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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R BAR May 15. 2019

'나'의 말

타인 에게는

쉽게 건네는

사랑과 위로.

타인에게는 쉽게 건네는 사랑과 칭찬

나 자신에게는 참 어렵다.


 아주 잠깐이라도,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진심어린 사랑과 칭찬을 건넬 수 있기를.


남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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